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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 story of Morse code | 모스부호 성공사례]


Writer Kang TaeKyung | Editor Lee Eunji


모스부호의 성공사례로는 1965년 베트남 전쟁시 포로로 잡힌 제레미아 덴튼(Jeremiah Denton)의 인터뷰 장면이 제일 유명합니다. 그는 베트남전 당시 미군 포로들에 대한 고문을 외부에 처음 알린 사람이기도 합니다.


전투기 조종사였던 그는 1965년 7월 베트남 작전 수행 중 포로가 돼 7년 7개월 간 ‘하노이 힐튼’으로 불리던 북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미군 포로수용소에서 수용생활을 했습니다.


그는 66년 북베트남 정권이 미군의 잔학상을 알리려고 꾸민 TV 기자회견 속에서 강압적으로 조작된 인터뷰를 강요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는 인터뷰 중, 베트남의 미군 포로에 대한 고문을 폭로하기 위해 몰래 모스부호를 이용하여 눈으로 신호를 보냈습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눈을 깜빡거리는 방법으로 ‘고문(torture)’이란 단어를 표현했습니다.


"T ㅡ O ㅡ ㅡ ㅡ R . ㅡ .T ㅡ U . . ㅡ R . ㅡ . E ." 즉, TORTURE (고문)


뉴욕타임스는 “포로로 지내면서 덴튼은 매일 밤 얻어 맞았고 끊임 없이 고문을 당하는가 하면 굶주림을 강요당했다. 4년 동안 독방에 감금됐고, 때로는 관 모양 상자에 갇히기도 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한 속보는 곧 미국 상원의원이 그는 89세의 나이로 미 버지니아주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 등으로 외신이 전했습니다.



출처 | 시선뉴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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